182일차
이전글 6.8.목~6.9.금.간단1625~1626일차.
다음글 231일차🩷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저는 이제 늦은 시간엔 아무도 저에게 뭘 권하지 않더라구요..먹을꺼 권할땐 먹어도 되는 시간이냐고 물어봐요...그래서 자연스레 안 먹게 되는것도 있네요..좀전에도 아들들 피자 2판이나 시켰는데~~~아무두 저에게 권하지 않아요..ㅎㅎ
맛있는건 좋아하는사람과 같이 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죠
저도 어제 아들이 시킨 라멘국물 좀 마셨어요. 그집은 짜지 않아서 아들이 시킬 때 늘 몇수저 나눠먹어요. 아들이 제가 같이 먹어주면 넘 좋으해요 ㅎㅎ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살찌는 라면 말고, 가벼운 마제소바 어때요?!
곤약라면으로 만든 백종원표 치즈라면전!
통밀식빵으로 딸기잼 '프렌치파이' 만들기!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