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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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ㅋㅋㅋ저도 처음이라 ㅋㅋㅋ 진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더워서 밖에 나가서 걷기운동도 못하겠어요ㅠ
걸음마는 이미 뗐어요 ㅋㅋㅋ 10개월도 안돼서 걷기 시작했거든요 저도 그게 아닐까 생각해요..자기도 걸어 다니고 싶은 데라는 ㅋㅋㅋ둘째라 그냥 덤덤하긴 한데 계속울면 난감하긴 해요ㅠ
딱 만보 채우기 진짜 힘든데ᆢㅋㅋㅋ느타리버섯 계란 부침 맛있어보이네요ㅎ이제 장마 끝이면 찜통 더위 시작인데ᆢ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ㅋ
장마는 끝인가봐요...전 오늘 샤워만 세번 ㅋㅋ 여전히 깔끔식단이네요..ㅎㅎ 저 찜닭~~먹고파요 ㅎㅎ
걸음마 시작이라 걷고 싶은게 아닐까요?^^아마도 답답해서 그런 것 같아요.유모차에서 애가 울기 시작하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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