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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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저도 제가 정한것은 무엇이든 꼭 하는 스타일인데 주변에서 사람이 아니라고 이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ㅎ 그러다보니 요즘은 내가 너무 심한가 싶어서 조금 풀어지기로 했어요ㅎ 그래서 사람냄새가 좀 나려나ᆢㅋ
검사합니다. 돈을 지불했으니 다녀야죠. ㅎㅎ 제가 정한 휴식 날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요. 운동은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 거고..나와의 약속이니 ㅎㅎ지인들이 전AI래요😆
오늘도 멋진 비주얼의 음식들이네요~^^짐센터도 꾸준히 가시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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