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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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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은 집중력이 좀 딸린 날. 낼은 뇌가 좀 더 쌩쌩하게 돌아갔음 좋겠어요😥
바쁘고 최근에 음식 먹는 거에 좀 질린 상테라 오늘도 간단하게..벗뜨 맛나게 먹었어요 ㅎㅎ
저녁은 일 처리하느라 평소보다 늦게 먹게 되었어요.
운동운 요가 & 웨이트



아들 저녁은 올만에 오야꼬동을 만들어줬어요. 시엄마가 닭다릴 엄청 사셔서 맬 열심히 처리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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