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2.10.일~12.11.월.간단1910~1911일차.

view-사진

어제는 모임에서 스시뷔페를 갔는데 저는 스시는 별로 안 좋아해서ᆢㅋ
사진처럼 저리도 많이 먹었어요ㅋㅋ
볼일이 많아 걸을 시간이 안나서 겨우 오천보정도 걸었어요^^

오늘은 모처럼 큰아들이 쉬는 날이라 집에 모처럼 왔어요
그래서 둘이 샤브샤브 갔는데 아들이 사줬어요ㅎ

그리고 아들 폰을 높은데서 떨어뜨려서 뒷면이 다 깨지고 충전이 안되서 결국 폰을 새로 바꿨어요^^

볼일보고 저녁을 또 사준다고 먹자고해서ᆢ
뜨돈가서 카레돈까스,스파게티돈까스 먹었어요
그리고 비가 많이 보기도 하고 볼일이 많아서 오늘도 오천보 정도 걸었어요

어제 오늘 너무 잘 먹어서 내일은 좀 클린하게 먹으려고요ㅎ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954일차 식단

다음글 1953일차 식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