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2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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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정일이 일주일이 넘었는데 깜깜무소식이에요. ㅜㅜ 호르몬의 노예라는 말에 동감합니다.ㅜㅜ마음을 가볍게 가져 보아요.저는 과식, 폭식하지 않고 조금 노력하고 있다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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