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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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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은 일이 많이 없었지만..맡은 일거리가 복잡하고 회사 리퍼럴 파트너가 잘못 된 데이터를 전달해줘서 모든 일들은 다시 리셋. 머리 아프고 눈이 넘 피곤하고...또 우리 팀 비즈니스 디벨로퍼도 조금씩 데이터를 바꿔서 다시 해달라고 해서..흑흑 얼른 주말이 되었음 좋겠어요.

점심은 좋아하는 장어 돈부리를 먹었어요. 나머진 고정 메뉴.
운동은 발레응용 운동 &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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