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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일차 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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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아니..별로 안녕 못하시져 ㅜㅜ 언니 올해는 정말 100배 조심합시다 .. 왜 계속 사고가..ㅜㅜ삼재라서 그런 듯. 저는 올해 날삼재라서 올초에 삼재풀이 했어요. 시엄마가 부적같은 걸 주셔서 제 폰 & 지갑에 넣고 다녀요.
대만은 다시 태풍이 오는 중이라 내일 다 놀아요. 재택근무인 저랑은 상관이 없지만 흑흑..
게다가 내일은 싱가폴 공휴일이라서 오후 17시까지 혼자 일을 해야 해요.
아까 운동을 빡쎄게 해서 짐 넘 졸리네요..

아들 저녁은 허브마늘 버터 치킨 스테이크 & 조개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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