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1.19.화.간단2255일차.

view-사진

할롱요 ㅎ

11년 사용한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소리가 요란해서 바꿔야 했어요
수리비가 54만원이나 한다고 해서 새로 사는게 더 낫다고ᆢㅋ

드디어 오늘 오전에 새로 구입한 세탁기 설치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세탁실 바닥에 묵은때 청소하다보니 모임에 가야 될 시간이라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어요ㅋ

점심으로 삶은계란 두개, 빼빼주스, 군고구마 먹고요
떡만두국,흑미밥,깍두기 먹었어요
두끼로 나눠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엄청 배 부르네요ㅠ

오늘도 일 끝나고 치료받고 저녁 모임에 바로 갔는데 너무 늦게 마쳐서 걷기는 못했어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292일차 식단

다음글 2291일차 식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