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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수.간단22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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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ㅎ

오늘 저희 직장에서 1년에 한번씩 하는 사업보고 하는 연말모임이 있었어요
어르신들도 초대하고 군수님,의장님ᆢ등등 초대해서 하는 모임인데 ᆢ
그래서 종일 바빴네요ㅋ

아침에 계란이 똑 떨어져서 못 먹었어요
군고구마,잡곡밥, 김장김치, 고디국 먹었어요

점심은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모임 가는 차안에서 김밥 1줄 먹었어요

모임 끝나고 어르신들 모셔다 드리고 배가 고파서
저녁에도 잡곡밥, 김장김치, 고디국 먹었어요

오늘 행사때문에 알바도 쉬었어요

덕분에 시간이 모처럼 생겨서 만이천보 이상 걸었어요
추운 날씨에도 땀이 날 정도로 걸었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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