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2월 둘째주 다이어트 근황

view-사진


이제 비만과 과체중의 경계인 76.5kg 밑으로 진입했다.
이제는 극단적인 폭식을 하는일이 줄어들어서 체중이 갑자기 불어나는 일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밖에서 외식도 적지않게 하는데 먹는칼로리의 관리가 되고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운동을 다시하는게 이제는 목표가 될듯하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나를위한다이어트 시작합니다

다음글 12월 첫째주 다이어트 근황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