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목.간단22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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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드라마 보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잤더니 너무 피곤해서요ㅋ
남의편 미워 죽겠는데 참고 살자니 속이 터져서 우울해요ㅠㅠ 월간집 봤어요ㅎㅎ
아니 왜요 ㅜㅜ. 남의편은 남의 편이니 넘 맘상하지 마세요. 지금은 기분이 좀 풀리셨나요?어떤 드라마요? 저는 지금 병원 가는 중이에요.헉! 왜요? 혹시 사고 후유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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