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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수.간단23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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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요즘 단백질 좀 더 챙겨 먹으려고 계속 클린한 식단을 했더니 오늘은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아침부터 오뎅국 끓여서 밥 말아서 먹었어요ㅠ
삶은계란 두개도 같이 먹고요

점심은 쌀밥,북어국,총각김치,계란말이,상추재래기,톳 무우 생채,오렌지 먹었어요
오늘은 오후에 1시간 정도 시간이 나서 점심 먹고 오랜만에 아는 언니랑 같이 걸었어요 ㅎ
바람은 어찌나 차던지ᆢㅠ
그래도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걸었더니 너무 좋았어요ㅎㅎ

오늘은 도시락도 준비를 못 해 갔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며칠전 도너츠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ᆢ😅
감자고르케 도너츠,찹쌀꽈배기 먹어버렸어요😥

입맛이 바뀌는게 참 쉽지 않네요ㅠ
도너츠,떡,김밥 이런게 자꾸 땡기니ᆢ😥😥😥

다시 아침,저녁만 먹고 저녁은 먹지 말까 싶기도 하네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스트레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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