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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일차 식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5.02.19 00:45 | 조회수 17 | 좋아요 0

할롱 언니

오늘은 회사 일이 조금 바쁘고 셀프 평가전도 작성을 해야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걱정과 스트레스로 음식이 잘 안 먹히고, 일본 가기 전에 사다놓은 얼린 블루베리가 아직 좀 남아 있어서 오늘 다 처리했어요

지금 일지를 쓰면서 침대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중...
이거만 올리고 계속해서 셀프 평가정을 써야 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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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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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2.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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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와~!
수고 많으셨어요~👏👏👏👏
면담도 잘 하실겁니다ㅎㅎ

탄탄원츄
|02.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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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드뎌 다 제출하고 이제 3월에 면담만 하면 다 끝나요🥲😂

다산댁
|02.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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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ᆢ고생이 많으시네요ㅠ
사는게 참 만만치 않지요😥
그래도 힘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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