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ia 테리아님 쓴 글이 딱 제 마음입니다.😅
내려가면 유지할 생각보다 조금 더 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앞서더라고요. 자꾸 나한테 관대해지고 타협하고. 먹을 때는 앞뒤 생각이 안 드는게 문제에요. 마냥 행복하다.싶고.
조심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죠.😢
*수지* 확빠지고 니면 약긴보싱심리가 생겨서..
그동인못먹은거 믹 디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아직 괜찮아 이러면서.자꾸허용하게 되구요.
수지님 지금처럼 운동잘챙기시고.
조심하는 마음만 기지고있음 크게 확 찌진않을테니 스트레스 믾이 빋지 미세요.
정작 저는 ㅋㅋ 요즘 멀하는지.ㅋㅋㅋ
이 집이 휘낭시에 완전 맛집인데 일주일을 닫아서 오픈하는 날 기다리다가....더 먹고 싶은 욕구가 커져서 ㅠㅠ 오픈 날 흡입했어요. 이제...조절해야지요.🫠
몸도 아픈데 운동을 내가 이럴려고 했나 싶다가도 운동도 안 하고 먹었으면 쪘겠지 싶지만 😑 식욕 다스리기 어려워요. ㅡㅡ;; 먹고 싶은게 왜 이리 많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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