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5년 9월 26일 다이어트 일기

view-사진


체중의 폭증. 정말 유지어트는 너무 힘들다.

아침은 오랜만에 덮밥, 점심은 신라면, 저녁은 오트밀로 때웠다. 정말 밥으로 식사를 하니까 포만감이 더 큰느낌이 드는것은 기분탓인가?

왜 그렇게 밥하기가 귀찮았는지 의문이다. 막상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제일 간단한게 밥하는건데...


오늘은 전략을 바꾼게 가만히 있는시간을 최대한 줄였다. 뭐라도 하면서 배고플만한 타이밍을 주지않으려고 노력했다.

운동은 다시 찾아온 귀차니즘... 운동이 없었던게 아쉬운 하루였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6일 금요일 (29일차)

다음글 9원 25일 목요일 (28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