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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도전이 되길,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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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애기 둘 엄마입니다
161센치에.62키로에요
애들 둘 낳고 뱃살에 쳐짐은 물론 허벅지 안쪽살까지..
이렇게 몸이 불어나니 옷도 펑퍼짐
그러다보니 그냥 아줌마ㅡ
살빼서 지금 이십대 이쁘게 마무리하고싶어요
다섯살 아들이 엄마 배에도 아가있냐고
배가 뚱뚱하대요..
정말 어린이집에도 못오게 하는건 아닌지ㅎㅎ
몸매좋은 여자들보며 좋다고 웃으며
제 뱃살을 꼬집는 신랑에게 멋진 아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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