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움이 안될걸알지만 그래도...
아픈 거에 집중하지마시고 다른일에 정신팔리면 좀 아픔을 잊게되는거같아요.
어차피 아픈데 딴일에 신경팔리니 좀 낫더라구요
도움이 못되서 미안합니다.
누구드 자신의 아픔을 대신할수없더군요
얼마전 허리가 아파 누운채러 꼼짝할수가없어 소리만 질렀는데 아픈사람만 그고통을알지요 저는 10년전 베체트병 진단을 받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통증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조금 힘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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