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그 반대의 경우였어요 처음에 주변을 너무 의식하면 스트레스 받기때문에 비밀유지로 다이어트를 하다가 5kg~8kg감량하고 나서 주변에서 서서히 알아보면서 공개된 형식이죠
처음부터 식이 조절하기에는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몰래하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구지 밝히지 않고 했는데 변화하는 제 모습을 알아봐주니 더 의욕도 생겼고요
예전에 친구들이 그거 먹어도되?? 다이어트 중이잖아?? 살쪄??그만먹어(먹지도 않음 아님 한입)포기했네
이런 반응들이 너무 짜증나고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길래 택한 방법이었죠 그리고 은근 황소고집이어서 남들말 잘 안들어요 근데 신경은 써서 스트레스가 심한 거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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