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넘나 무기력했음.. 한꺼번에 몰아서 기록 스타트
아침은 사과만 먹고 바나나는 회사 책상위에~
급 점심 멤버 체인지~
국물음식보다 돈가스가 좋음
집에오니 내가 좋아하는 버거집 버거가 뙇!
오늘 너무 힘들고 지치고 수고한 내게 선물로 걍 허락해줌~
이따가 잘 좀 자보라구 바나나도 먹어줄거임
세번째 포켓샐러드 도착
크래미2 불고기2 닭가슴살2
내가 좋아하는 차~ 오늘 증정받음
기분 좋아짐
나는 커피보다 향긋한 차나 생과일 쥬스가 좋음!
점심 같이 먹었던 동료가 내게 온기도 나눠주심~
따뜻은 하나 저온화상 조심해야함 너무 압박하면 아니됨!
세상만사가 덧없다 느껴진 오늘의 내게 따스함을 전해준
그대들의 손길에 축복을 보내며
다시 아자아자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