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샐러드가 한 팩 포장 돼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게다가 씻어져 나와서 더 편리했구요
그리고 토핑과 드레싱을 뭐로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확확 달라지는게 만들어 먹는 잼도 커요!
처음 왔을 때 채소의 상태에요
너무 신선하죠
보이면 당근 적양배추 양상추등 여러 채소들이 보이시나요?
얼마나 싱싱하냐면요
필터 깔지 않았어요!
신선함이 보이시나요?
더 놀라운건
샐러드 온 지 일주일정도 지난 상태에요
양상추가 겉에 살짝 시든정도고
나머지 야채들은 싱싱해요
무른 곳 도 없구 아삭아삭해요
왼쪽은 온지 바로 찍은 것이고 오른쪽은 온지 일주일 지난 샐러드인데 딱히 다를 건 없죠?
집에서 야채손질 하기도 귀찮고 며칠만 지나면
물러서 저는 샐러드는 잘 안 해 먹었었어요
근데 이렇게 한 팩으로 그것도 씻겨나오고
손질 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간편하고
조리시간도 많이 줄었어요
아래는 제가 해 먹은 음식들이에요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해요!
이 외에 저는 샐러드를 더 사서 비빔밥도 해 먹고
샐러드파스타도 해먹으려구여!
샐러드피자두여
급할땐
과일토핑하고 샐러드 한 팩 싸가지구
밖에서 먹기도 했어요
보기엔 안 좋지만 맛은 굿굿
여태까지 하루한팩샐러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