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에 과일을 넣고 갈았습니다.
귤은 총 두개를 깟고 바나나는 한개에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약 200미리 넘게 넣었어요. (그냥 눈대중으로 넣어서 얼마나 넣었는지는 모르겠는)
색은 주황빛이 조금나며 거품이 많이 나왔네요. 맨날 이렇게 다른걸 만들어먹고 커피는 잘 안만들어먹고있는 ㅋㅋㅋ커피가 먹고싶은데 왜 난 항상 다른걸 만들고있을까.
요렇게 만든 건 반은 저녁으로 먹고 남으면 내일 아침에 마저 먹으려고합니다. 먹어보니 달달하고 맛있네요. 거품 가득한 주스가 되었다.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는 부드러운 맛때문에 목넘김도 좋다.
맛있는 간식들 만들때 칼로리가 낮아 활용하기 좋고 한끼 식사로도 만들어먹기가 좋은. 요즘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먹구있는데 언스위트도 조만간 뜯어서 먹어봐야할듯.
맛있을거같아 기대되고 간식으로 섭취하는데 포만감이 커서 먹으면 다른거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게되는. 다른 사람들처럼 플레이팅 예쁘게는 못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자. 열심히 먹고 최선을 다하고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연구해보자.
내일 올게욤. 모두들 즐거운 다이어트 하자요!
+ 다이어트는 즐겁게 맛있게 하자. 자신의 노력은 언젠가는 닿게 되어있다. 노력하고 보수하고 작은목표를 잡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될때까지 달려보자. 넘어져도 쓰러져도 굴러도 자신의 목표가 앞에 보인다면 포기하지 말자.
다양한 레시피. 내가 상상도 못했던 것을 다른 사람이 해낸다면 서로서로 축하해주고 자신도 한번 만들어보자. 보기로해서는 듣기만해서는 무슨맛인지 모른다.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느끼는 맛이 다르니.
공유완료(아래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