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루핀컵에다 과자 땅콩 카라멜콘을 조금 담고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무당)을 넣고 씨리얼로 만들어서 숟가락으로 떠먹었어요.
결국 과자에 아몬드 브리즈를 부운게되는거리 칼로리가 걱정되서 한입먹을정도로 부숴서 넣었어요.
아몬드 브리즈를 넣고 생각한건데.. 저번에 바나나 잘라서 넣을때도 그랬지만 정말 하얘서 요플레 자꾸 생각난다는. 달달한 땅콩 카라멜콘을 넣어서 섞으니 아몬드 브리즈의 고소한맛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다는 사실.
+ 오늘로써 최종후기만 쓰면 체험단은 끝이나겠지만 아몬드 브리즈 열통 받은거중에서 먹고나서 네통남았단 사실. (오리지널 한통, 언스위트 한통, 바리스타 블렌드 두통)
진짜 열심히 아몬드 브리즈 먹은듯... 뭐 한통은 시식용으로 제가 애들한테 돌렸고, 나머진 가족들하고 같이 먹었기에 전 조금씩 따라 마셨다는. 그래도 젤 열심히 마시긴 했어요.
아몬드 브리즈 먹을때마다 드는 "적당한 양은 몸에 좋으니 열심히 먹자." 라는 생각. 아몬드 브리즈는 아몬드 밀크라 몸에 좋긴하지만 칼로리 낮다고 생각외로 많이 먹으면 살찐다는 사실.
전 아몬드 브리즈 먹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정말 추운날씨에 화장실 가기 싫었어요.) 넘 많이 마셔서 그런가 아님 아몬드 브리즈의 소화 잘되는 효과인것인가 헷갈리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은거같고 각종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본거같아요.
전 이제 최종후기 쓰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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