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학교올라가는 파릇한 초6입니다,,
제가 굉장히 통통한 체형이였는데 그 체형때문에 놀림을 많이 당했어요,, 저희학교애들이 정말 말라서 저도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됬어요!
첫번째컷은 제가 5학년 2학기때 찍은사진입니다 저때 굉장히 관리도 안해서 진짜 여자 같지도 않았어요,, 두세번째 컷이 지금! 살빼고나서 찍은거에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작년에는 54에서 57사이에서 왔다갔다했어요 지금은 46~48키로 이런식이에요! 키가 마지막에서 두번째도 5학년때입니다 굉장히 심각하죠ㅋㅋㅋ 마지막은 어제 사진인데 지금은 관리를 좀 잘해서도 있는데 얼굴에 살도 많이 빠져서 그래도 지금은 놀림안받고 살빼고 나니까 친구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이제 교복입어야해서 조금만더 빼볼려고 다시 시작했어요!! 모두들 다이어트하시고 예뻐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