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마지막 목표가 다이어트가 되었네요
딸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키니..맘이편해져 이제 나에게 투자하려구요
아침 아이 챙기느라 식사는 몇숟가락 대충 출근하니
아점 먹기엔 부당스러워 간식이나 군것질을 좋아하진 않는데 잠시 허기 때우기로 방부스러기 라면 ..평소에도 잘 먹는게 아니라서 ..살려고 먹는다는 느낌..
편안히 간식으로 먹을수 있고 ..다욧 된다니 굿
딸아이도 비만 체질이라..간식에 신경 쓰이던찰라
핀그리스프가..반갑네요
흔기 빵빵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