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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식단 다이어트를 결심한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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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전 바나나1개 전통고추장 호박볶음 스크램블2개 밥은 현미 통밀 율무 쌀밥 요거트는 다논 그릭요거트에 아로니아가루 1스푼

점심 참치 위에 밥이랑같음 고추장 다논그릭요거트에 밀싹 가루

저는 다이어트를 한다기보다 시작은 뱃살타파 프로젝트이구요 글고못된식습관을 바꾸자는 취지로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낫네요
밀가루를 끊고 당분을 끊고 고기도 소량만먹고 밀가루도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어쩔수없을땐 한번만
딱먹었구요 예전엔 내합리화를하면서 치킨 피자 과자 라면 인스턴트음식 끼니마다먹고고기도혼자 2인분이상 먹었었어요 라면당길때는3끼니계속먹기도일쑤였구요
야채과일은 손도 안댓습니다 이제? 식습관개념이생기니밥을먹으면 그후에 간식이엄청당겻는데 이제는 생각이안납니다
슬슬배도 들어가는것같구요 전체중은 재지않습니다거울로제몸을확인만해요체중재면 스트레스만받습니다 앞으로 주욱 이어나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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