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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아무 걱정없이 아무 옷이나 입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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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앉아있으면 가슴도 빈약하고 어깨도 없는 편이고 팔뚝도 그렇게 굵지 않아서 사람들이 마른줄 압니다.

그런데 일어나면,,,,,,!!!ㅠㅠ

애 셋 낳고 더이상 풍만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버린 엉덩이 주변 살, 그 아래 앉아서 업무하느라 더 퉁퉁해진 허벅지의 승마살, 동치미 몇 통은 담글 수 있을 것만 같은 무같은 종아리 ㅠㅠ 천성적으로 두꺼운 발목때문에 더 빛이 나는 다리!

이건 사면초가 대략 난감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출근 전에 옷을 몇 번씩이나 입었다 벗었다 하는지.. 스키니진을 입으면 너무 두드러지는 허벅지와 엉덩이라인 때문에, 치마를 입으면 종아리때문이(게다가 요즘 치마들은 왜이리 짧은지..허벅지도 신경쓰입니다.) 와이드 팬츠를 입으면 더 뚱뚱해보여서 그에 맞는 옷을 입느라 상의도 입었다 벗었다...

분명 예뻐보여서 옷을 사도 집에와서 내가 입으면 왜 다 아줌마같은지..ㅠㅠ

아무 고민없이 아무 옷이나 척척 걸치고 싶습니다.

제가 운동도 꽤 꾸준히 하고는 있거든요. 그래서 뱃살은 조금만 덜 먹고 운동을 하면 조금 줄어드는걸 느끼겠어요. 좀 과식했다 하면 며칠 좀 절식하고 플랭크하고, 유산소 하고, 복근운동하면 조금 편평해지더라구요. 그런데 하체는! 하체는!! 왜 평생을 해도 안되는걸까요? 저의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스쿼트, 런지, 계단 오르기 등... 꾸준히 하는데 .. 더 튼튼하게 만드는 운동인건가요? 제가 잘 모르고 있는건가요?

아님 오래 서 있는 직업이라 붓기가 살로 가는걸까요?

다신 체험단 몇 번 신청했는데 번번히 떨어지고 .. 이번에는 꼭 당첨돼서 함께 달리고 싶습니다. 전문가님의 요구사항에 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제가 강제사항이 없으면 좀 의지가 약해지거든요. 하지만 누가 같이 하고, 벌칙이 있고, 의무 사항이 있으면 성실하게 열심히 합니다.

저 허벅지 양 옆에 붙은 살 1cm라도 불태워없애버리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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