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83 헐 대박 20kg넘게 뺐네요...와... 전 그정도면 딱 좋꺼같은데...남자들은 욕심이 넘 많은거 같아요..ㅎㅎㅎ 제 롤모델이 되실꺼 같네요...👏👏👏
44전에55 남편이 가슴은 패스인데 하체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겠다고 일침을 날렸답니다. 처음 87kg 였을때 다이어트 너는 못한다고 뭐라뭐라 했는데 막상 빼고나니 65kg 정도때부터 응원해주네요ㅋㅋ 좀더 노력하면 되겠다고ㅋㅋ (아직 제가 남편보다 허벅지, 종아리가 굵거든요ㅠ 남편이 남자치고 골격이 작고 날씬해요~ㅎㅎ)
44전에55 무슨 닭칼국수에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나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ㅠ 다른 것을 시킬걸 그랬나봐요ㅋ
덕분에 숟가락을 빨리 놓을 수 있었어요^^
어제 진짜 발레는 엄청 힘들었어요ㅠ
필수미션 언니는 물마시는 시간이라도 주는데 발레언니는 30분 동안 쉬지 않고 하네요ㅋㅋㅋ
다둥이맘83 맛없는건.비밀...ㅎㅎㅎㅎㅎ
그니까요..이번.우리팀.미션은.땀빼기인가봐요....오늘.특히나 전신운동도.그렇고...그래놓고 내일은.물먹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