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님 하루1440분 급 감동
이렇듯 긴 시간속에서 나를 위한 투자 십분 한시간을 못빼시는 분들도 사실 많아요
본인의 건강 돌아보고 할수 있는 여건들에도 감사하시고
할수 있는 여건을 가진 우리는 그분들보다는 조금더 행복한 조건을 가진사람들이니 오늘도 힘차게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아자아자
먹어봤던그맛!! 탄탄님들에게 끝까지 도움이 되고파요~^^ 3주차쯤되니 너무 정들었나봐요ㅜㅜ
주변분들과 공감 못하는 부분들을 서로 공감하게되니 가랑비에 옷젖듯 정감이 가네요~
그맛님두 화이팅~!!!!!!
귀여운 나루 어제는 무작정 어디든 걸었네요
밤에도 신랑이 잠깐 밖에 나간다고해서 쪼르르 따라나가 걷다보니 예상했던것보다 더 걷게 되더라구요..
걷다보니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그 사람의 삶도(깊은삶까지는 아니구요) 보이더라구요..물론 건강에대한 부분이요
몸이 아프다보니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네요^^
있을때 건강했을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지고^^ 앞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뭘해야할지......인생공부중이에요~^^
오늘도 몸은 좀 불편한데
그래도 탄탄님들 열정에 뒤쳐지지않게
아침 부터 움직여보려구요~^^
물론 쉬엄쉬엄~~^^
나루님~~~~아침에 나루님 댓글에
뭉클~~~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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