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번째 후기의 주제는 밥과 면이에요!
✔강낭콩의 주성분인 '파세올라민' 성분이 탄수화물의 흡수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탄수화물의 대표주자 밥과 면에 곁들여봤습니다.
정글래미밥 위에 솔솔 뿌려 줬어요. 밥 위에 뿌리니까 다른 음식 먹을때 보다는 흰강낭콩 라떼의 맛이 덜 느껴졌어요.
정글래미밥이라 병아리콩이 이미 들어가 있어서 그랬나봐요^^ 그만큼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포두부와 아몬드브리즈를 이용해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