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흰강낭콩라떼] 8. 모두 뿌려뿌려

view-사진





아침에 먹은 요거트컵이에요
색깔 예쁜 현미시리얼 그 위에
톡톡톡!

이 요거트는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집에서 만든 요거트인데요,






요거트 특유의 시큼함 때문에
꼭 딸기청이나, 매실청 등을 넣어서 먹곤했는데

흰강낭콩라떼를 한스푼 넣으면
분말의 고소함이 요거트의 시큼함을 잡아줘요!

그래서 당분의 섭취도 줄어들고,
더 맛있게, 영양도 더 풍부하게 먹을 수 있지요





또 출출한 때 간식으로 준비한 찐 감자!


그리고 감자의 탄수화물을 걱정해
잘 안드시는 다이어터 분들이 꽤 많으시죠?


그 위에도 톡톡 흰강낭콩라떼 한스푼 뿌리면

탄수화물? 고민고민하지마~



오늘 가족들도 같이 먹을거라
소금을 넣고 감자를 쪘거든요

가족들은 맛있게 먹지만 그냥 먹을때
제 입맛에는 약간 짭쪼름했는데

흰강낭콩라떼가 짠 맛을 살짝 잡아줘서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흰강낭콩라떼 네번째 후기

다음글 [여덟번째 후기] 두부과자랑 냠냠!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