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아이엄마에요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고있는데 식습관이 폭식과 절식(2일1식)이런식이라..자꾸 가족 식사만들다보면 같이 자리하고 먹게되고 우유나 물에 타마시눈 제품은 먹기가 힘들더라구요..지금은 운동을 시작해서 락싱이라는 운동을 다니고 있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 2키로가 쪘어요..아무래도 식단에 문제가 많은것 같은데 내밥을 내가 절제하기가 힘들어요 누가 차려주는것도 아니고 따로 다이어트식을 해먹기는 솔직히 귀찮아서 잘 안하게되고 이건 데워먹기맘 하면 되니까 한끼로 푸짐하게 먹을수있어 포만감듀 있을것 같고 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