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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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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가는 두돌 아들 키우는 전업주부에요. 출산하면 빠질줄 알았는데...아나콩콩... 만삭몸무게 그대로네요...그래도 170에 52키로 찍던 나였는데... 너무 우울하고.. 신랑은 전혀 제 가까이에 오지도 않네요.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아들 밥해주는 것도 겨우 해주고 있어서 저는 거의 라면으로 때우네요.
도움 주신다면 홈트레이닝하며 열심히 다이어트 해볼게요ㅡ 뱃팔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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