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여름에 한 달 동안 열심히해서 7kg을 뺐었는데...
정체기가 오고나서 스트레스도 받고 의욕도 잃어가면서 폭식증이 찾아왔었어요...그래서 요요가 왔습니다...뺀 몸무게에서 5kg이 쪘어요...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식단을 너무 극단적이게 너무 안먹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빵이랑 과자랑 폭식했었습니다...지금은 다시 마음잡고 하는 중이에요...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하고 싶어요...!
과자가 먹고싶으면 식사겸 간식겸 먹을 수도 있고 특히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꼭 체험해보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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