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잦은 외식으로 고칼로리를 너무 많이 섭취해서ㅜ
오늘은 놀란 현미와 두유 습관으로 가볍게 먹었습니다~
요렇게 두유에 말기전에 한숟갈 먹는데
아이도 와서 먹어보더니 입맛에 맛있었는지
자꾸 달래서 한봉 뜯어줬어요~
이렇게 두유에 말아두고는
아이가 먹는다해서 뜯어서 그릇에 담아주고
흘린거 치우고 하다보니 한참 지나서 먹었는데도
다른 후레이크처럼 금방 눅눅해지지않고 바삭해서 깜놀했어요! ^^
자랑하느라 제가 가입한 캠핑 카페에도 올린다고
포토샵한 사진이랍니다~^^
베리맛에 이어서 카카오맛도 충분히 놀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