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 해가나는 동안 저는 자존감이 무척 낮아졌습니다.
다른사람의 외모지적부터 살에대한 콤플렉스까지
저는 늘 주눅들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고개를 들지못했고 이모든것을 뚱뚱한 저의 몸을탓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언제부턴가 저는 제 자신을 비난하고, 자존감은 한없이 더 낮아져있었습니다.
2018년 저는 저를 되돌아보며 이렇게만 살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달짝고구마와 함께 하루 식단을 바꿔나가며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