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로 자취를 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다이어트를 한지 6개월차인데 자취방에 조리기구가 없어 좋아하는 고구마를 늘 먹지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먹어봣자 말랭이 몇 개 사먹고 그 마저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서 못 먹고 있는 중입니다!ㅠㅠㅠ
달짝고구마는 한 입크기로 고구마 조리과정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체험해보고 싶네요! 너무너무너무 간절합니다...ㅠㅠ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솔직하고 알찬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