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바디 밀크프로틴을오늘이면 이제 3번째네요.
하루에 1~2번 먹으라고 있는데요. 저는 매일 운동 끝나고 하루에 1개씩 먹고 있어요.
오늘도 운동 끝나고 점심으로 야채와 앵그리바디 밀크프로틴을 먹었어요.
상품 상자를 보니까 운동하고 30분안에 먹으라고 돼있어서 저도 운동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바로 해먹었어요.
30분 동안 체내에 빠르게 흡수가 돼서 근 손상과 피로도가 빨라진답니다.
운동하고 근육통 같은거없는게 너무 고마운 효과입니다.
상자에도 눈에 딱 보이는 부분에 크게 이쁘게? 적혀있어요.
두껑도 제가 먹었던 프로테인과 달리 고급지게 생긴 거 같아요~
개봉하고 가루를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너무 맛있는 밀크초코맛이에요.
이제 통에 담아봅니다.
저는 우유를 별로 안좋아해서 물과 섞어서 먹는데 우유가 아니라도 맛있는 밀크초코맛이라 그것만이라도 피로가 사라져요~
그리고 쉐이크쉐이크해요~
위아래로 7~8번 흔들리면 다 섞어졌네요.다음글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먹음직스러운 거품이 생겨서 먹기 더 좋더라구요.
상자에 만드는 법이 간편하게 나와있어서 처음 프로테인을 접하시는 분도 헷갈릴 일이 없이 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제품의 대한 자세한 설명도 상자에 나와있습니다.
여기에는 안 나와잇지만,
초 저지방이고 칼로리는 107kcal 밖에 안되는데 단백질은 21g이나 있어요~
맛있어서 오늘도 금방 없어졌는데...포만감이 있어서 좋아요.
앵그리바디 밀크프로틴은 7개가 들어있는데 모두 먹어본 후에 몸무게 비교할려고 몸무게를 재고 있어요.
첫번째 먹는날에 기록한 몸무게 입니다.
연말연시에 살이쪄서...1주일 마음 먹고 운동도 하고 앵그리바디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