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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과식 먹는게 이젠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밖에 다가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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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도 1500kcal를 가뿐히 찍으며 폭식을 하는 절 보며, 죄책감에 빠져 괴로워하던 중....
다신에서 10기 도전자 모집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올립니다.

일단 전 163cm에 62.5kg인데요.
제가 식사를 좀만 줄여도 잘 빠지는 타입인지라...
이번 다신을 통해 꼭 식습관을 고치고 살도 빼고 싶네요.

정말 이젠 먹는게 즐거움이 아닌 뭐에 홀린 듯, 괴로움과 죄책감으로 먹고, 우는 그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정말로요...

진짜 사람 한 명 살린다치고 꼭 선정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단, 정말 저도 죽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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