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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걸음같은 다이어트 부스트엔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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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딱 100일째 정석다이어트중인 초보 다이어터입니다.
매일 1시간이상 운동하고 식단은 1000킬로리미만의 건강식들로 잘 지켜왔는데 이번 2월에 제 생일이라고 먹고 설이라고 먹고 자기합리화와 싸워서 져버렸습니다ㅠㅠ 특히 설폭식의 파급효과가 너무 커서 그런지 그간 열심히해서 살짝 드라났던 저의 갈비뼈가 다시 사라졌어요흑흑흑 앵그리바디와의 빡쎈 일주일 후에 수줍은 갈비뼈와 재회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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