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쌈싸먹는걸 좋아하는데 도전다신 시작전날에 소고기 무한리필집으로 회식이 잡혀서ㅠ 상추에 파채랑 고추만 넣어서 푸짐히 먹고왔다는^^;

저 빵무지 좋아하는데~~알바하면서 참기가 대단한듯요^^

아이고 빵집에서 근무하시면서 그 맛난 빵냄새를 참으시는 것부터가 대단하신데요!! 그리고 다이어트식이라는 걸 지키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이렇게 양을 점차 줄여가는 식이조절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봐요! 경험상 메뉴에 강박이 생기면 나중에 큰 폭식과 과식으로 돌아와 더 좋지 못 할거에요 ㅠㅠㅠ

오잉 만두속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목표를 넘 힘들게 잡지않고 꾸준히 오래 가자고요
멀리 가기 위해 같이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