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몸을보며 지적하고 비난하고 충고라는 이름앞의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집이나 집밖에서 먹을때나 늘 주변인의 눈치를 살피고 "너같은애가 길거리에서 사탕먹으면 사람들이 더 돼지라고생각해"라는 말에 늘 남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다이어트를하며 식단조절과 근력 유산소운동을 병행하고있으나 운동은 이 악물고도 얼마든지 참을수있지만 식단을 조절하는것은 늘 어렵네요. 지난 다이어드처럼 한번의 못참음이 폭식으로이어 실패하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하고싶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당당하게 먹고싶습니다! 누구보다 맛있게 먹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