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드아이에이 ㅡ울아들과 딸이 좋아했네요 치킨.버거파는 가게하는데도 아들까지 체중조절하는바람에 치킨은 잘해주지 않았거든요 버거는 줘도
딸은 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아들은 더적게먹고 활동량이 상당한데도 살이찌더라구요
아이가 식이조절하느라 애썼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났어요^^
다이어트하면서 가족과 함께 치팅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지요 ㅜ 또 함께 맛난거 못먹고 식사조절하니 예민해져서 가족들에게 본의아니게 미안도해요 ㅜ ㅋㅋㅋㅋㅋ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 가족들에게도 덜 미안할거같아요^^ 수고하셨어용 ^^
광야 와~~~ 진짜 힘드시겠어요 했다가 진짜 맛나겠다 생각이 드는 ^^;;; 다이욧 안할때는 뭘 먹어도 맛난지 모르겠던데 이상하게 식이조절만 들어가면 뭐든 맛나고 감사하고 그렇더라구요~~
많은 유혹 중에 열심히 하는모습 넘나 대단하십니다♡
운동사랑쑤기 ㅡ전 매일같이 이런 유혹에 시달려요^^
가게메뉴가 햄버거 맛난감튀 갓나온 치킨 손만뻗으면 먹을 수 있거든요
일 끝나고도 남편이 매일 저런안주를 갖고오진 않지만 맥주를 자주먹구요 ㅠㅠ
이래. 저래 전 유혹이 많습니다
가게하고 항상 냄새를 맡아 평소에는 먹고싶다는 생각안하고 잘 먹지도 않는데 웃긴게 다이어트하고 식이조절하니 먹고싶어지더라구요
특히 저희가게 감튀는 정말 맛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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