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4살, 9개월된 아들 셋을 둔 육아맘입니다
이제 곧 막내가족사진 촬영과 돌잔치가 있어서 살을 빼야하는데 혼자서 하니까 저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지네요😧😖
신랑도 마른편이고 아이들도 마른 편이라 가족이 어디가면 저만 유독 더 덩치가 커 보여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사진찍는 걸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번의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25kg이상씩 살이 쪘다 빠졌다를 세번 반복해서 지금은 골반과 허리도 좋지 않아서 더 절실하게 다이어트를 해야합니다😢😭
저도 다신11기로 함께 빡세게 운동과 식이조절로 결혼 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꼭 좀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