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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들과 남편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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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처녀땐 33반까지 입었었는데 몸무게도 43kg 였구요ㅠ

근데 결혼 후 아이를 둘 낳고 운동을 안하게되니 자연스레 뱃살이

찌고 점점 살 빼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ㅠㅠ

제가 게을러지고 귀찮아 하는 성격이 되버려서 그런거겠지요ㅠ

그래도 이젠 남편과 아이들 앞에 당당해 지고 싶어요~

예전 연애때처럼 이쁜 옷도 많이 입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변하고 싶네요ㅠ

아이들 앞에서도 예쁘고 날씬한 엄마였음 좋겠구요~

혼자 하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ㅠ

도와주세요~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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