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쯤 배고픈데 고로케가 너무땡겨서 감자고로케랑 깨찰빵 단돈1500원에 개이득ㅎ..당떨어져서 초코도 먹었어요..요즘 크게 떡볶이 치킨 이런건 안땡기는데,,군것질류가 너무땡겨요 마카롱같은...저녁은 오늘 알바 오티때메 놓쳐서 우유에 위트빅스랑 미식당코코아팝 간단히 말아먹었어요! 오티 테이블에 온갖초코과자들이랑 초코파이 치즈샌드등등,,,진짜 속으로 하나만 먹을까 하다가 참았습니다..탄산음료도 있었는데 그것들은 먹고싶지도 않더라구욬ㅋ.....피곤했지만 오늘 빵도 먹고,,군것질도 좀 해서 운동으로 불태웠어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