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뿌맘 그러게요~~ㅋㅋㅋㅋ 기 빨리는거말고 체지방이야 얼마든지 빨려줄 수 있는데...그렇게만 된다면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살 수 있는데...ㅎㅎㅎ
놀이터에서 기빨리는 느낌 저도 공감이요!!! 전 오늘 딸램 친구들이랑 키카갔다 기빨리고 왔어요 ㅎㅎ 기빨아가지 말구 체지방이나 빨아가믄 좋겠는데요ㅠ
cmjh 저는 사실 다신11기 선정되기 한달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했거든요. 시행착오 많이 거치고 이제 좀 식단과 식욕이 자리 잡아가는거 같아요.. 세끼를 다 챙겨먹다보니 체중계가 더디게 내려가는 느낌도 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려구 애쓰고 있어요..
지금 아무리 열심히 빼도 요요로 돌아가면 이 노력이 무용지물될테니까..김종국 말대로 삶을 변화시키려고 노력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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