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쏠쏠 아마 미션이 아니였다면 오늘하루 쉬지 뭐 이러면서 안했을건데. 혼자하는게 아니다보니 지켜야 한다는 의지로 했네요. 갈수록 힘에 부치긴 하네요.그래도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벌써 살이 빠지는게 눈에 보이기도해서 더 욕심나네요. ^^; 해피쏠쏠님도 힘내서 홧팅!!
지방눈치없냐 사진에 있는게 다인데요 ㅎㅎ 저녁을 몇일 과일만 먹다가 먹어서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지방눈치없냐님도 오늘도 홧팅입니다!!
통통요미 감사합니다~ 물은 아침까지 더부룩한 기분이기 했어요. 자기 전에 물많이 마시고 자면 새벽에 꼭 깨더라구여~^^;; 그래서 안마셨어요. 오늘도 통통요미님도 화이팅~
윤링 콩국수 또는 두유 맛이요. 두부를 한번 전자렌지에 데워서 갈아서 했을때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고소하게 할만한 견과류나 깨등?? 넣음 비린맛이 덜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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