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소감
이 한 주동안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ㅎ. 다신 선정돼서 좋았는데 왜 운동과 식이조절이 안되는지....다른분들보면 식단 철저히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데 스스로가 너무 못나 보이더라구요. 그나마 미션한다고 아득바득 몸을 움직이긴하는데 억지로 운동하면 뭐랄까 운동을 했다라기 보다는 내몸 고생만 시키는 기분이더라구요. 심지어 주말은 약속도 있고 했더니 주체가 안되니 슬펐어요.
2주차에는 기쁜 소식으로 눈바디가 확 보일수 있게 돌아오고싶어요!
다신 11기분들 다들 너무너무 잘하고 계세요. 같이 힘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