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라 탱트한 옷을 입은적이 없어서 땀띠는 안생기더라구여. 다만 걍 땀이. 주르륵 홍수가 남 ㅋㅋ
이제 시작인 여름 힘내세요 ~~

정말 공감갑니다..😭 그간 관심없던 내몸..착색이 되든말든 그냥 그러려니 살았는데 지금 살빼면서 이미 많이 착색된 허벅지안쪽을 보면 그간 진짜 내몸뚱이 혹사시켰구나..미안하기도하고🤣지금이라도 변화하려고 맘먹고 노력하는 내가 대견하기도하고😃 미련스럽지만 여름에 땀차고 그래서 허벅지안이 너무쓸려서 피가난적도 있어요..맨날 바지 다른곳은 아직 새거인데 안쪽이 터져서 수선하고..버리게되고😭 우리이제 이 모든것 변화시켜버리게 함께 달려봐요!!💕 우린 할수있다!!

허벅지 착색 ㅠㅠㅠ 저도 늘 고민되는건데.... 내년엔 결실이 꼭 보이길 바래요. 저도 리타맀님도 :)

저도 공감이여 치마를 입은게 언젠지 ㅠㅠ
올여름 엄청덥다는데 조금이라도 션할수있게 화이팅이여^^

청바지 허벅지 안쪽이 자꾸 헤져서 수선을 맡긴게 몇벌인지... 우리 예쁘게 살 빼서 다 훌훌 벗어납시다 ^^